튀르키예 또 흔들…동부 내륙서 규모 5.2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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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C는 최초 진도를 규모 5.5로 알렸다가 5.2로 수정했다.
진앙은 북위 38.28도, 동경 38.18도다.
이번 지진 발생지는 튀르키예 내륙 말라티아에서 남서쪽으로 14㎞ 떨어진 지역으로, 올해 2월 규모 7.8의 강진이 덮친 가지안테프, 안타키아 지역과 멀지 않다.
지난달 23일에도 말라티아 지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