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 野간사 조승래, 김홍일 방통위원장 인사청문위원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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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동문 사이…"개인적 인연이 공적 검증에 영향주면 안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이 27일 열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청문위원을 사임했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조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로, 민주당 이소영 의원은 과방위로 자리를 옮기는 '원포인트 사보임'이 이뤄졌다.
조 의원은 김 후보자와의 개인적 친분을 고려해 청문 회피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대 사회학과 86학번인 조 의원과 충남대 법학과 75학번인 김 후보자는 대학 동문이다.
조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개인적인 친분이 깊고 아니고의 문제를 떠나서 주변인들과의 관계도 얽혀있기 때문에 인사청문을 하기에 여의찮다"면서 "개인적인 인연이 공적인 검증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면 회피하는 게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청문회가 끝나면 과방위로 복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6일 국회에 따르면 조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로, 민주당 이소영 의원은 과방위로 자리를 옮기는 '원포인트 사보임'이 이뤄졌다.
조 의원은 김 후보자와의 개인적 친분을 고려해 청문 회피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대 사회학과 86학번인 조 의원과 충남대 법학과 75학번인 김 후보자는 대학 동문이다.
조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개인적인 친분이 깊고 아니고의 문제를 떠나서 주변인들과의 관계도 얽혀있기 때문에 인사청문을 하기에 여의찮다"면서 "개인적인 인연이 공적인 검증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면 회피하는 게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청문회가 끝나면 과방위로 복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