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비 18.5조 확보…GTX사업 탄력 입력2023.12.25 18:10 수정2023.12.26 00:2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가 2024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파주~삼성~동탄) 사업 예산 1805억원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예산 1399억원 등을 국비로 확보해 관련 사업을 정상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2024년도 예산으로 국비 18조5638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보다 7528억원 늘어난 규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자 유치·취업자 증가의 힘…진천군 지방세수 600억 돌파 충북 진천군이 기업 유치와 취업자 수 증가 등에 힘입어 지방소득세 600억원을 돌파했다. 군은 지난달 기준 지방소득세가 611억원을 기록하면서 9년 연속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진천군에 따르면 지방소득세는 2015... 2 "동계스포츠, 메타버스로 즐기세요" 강원도는 27일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을 준공하고 관람객을 맞는다고 25일 밝혔다.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기간에 선수 및 관람객들에게 첨단 메타버스 기... 3 인천 소부장 기업 "해상풍력단지 공급망 뚫는다"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기업인 오스테드가 인천 앞바다에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에 나섰다. 오스테드는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인천 앞바다 1.6GW 발전사업 허가권을 취득했다. 설비용량 1.6GW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