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몽, 창업 3년 만에 반려동물 시장 선두주자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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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몽 강아지유치원에 반려견을 맡겨본 견주들의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성장했고 경쟁업체들이 스타몽을 모방하여 교육, 운영함으로써 반려견센터의 표준이 됐다.
스타몽은 반려견 푸드·용품을 개발·수출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했으며, 반려견푸드마켓을 오픈하고 프랜차이즈로 새로운 유통 솔루션을 제공해 대기업의 자본과 기술력에 소외된 국내 지역 마트 경쟁력 향상과 함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류지종 대표이사는 “창업 3년 만에 국내 반려동물 시장에서 표준이 돼 하이서울기업 선정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반려동물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와 유통솔루션 및 앱 등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모델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를 목표로 신규시장 확대·개척을 위해 서울시가 하이서울 기업에 제공하는 글로벌 진출, B2B 네트워킹 등 지원을 적극 활용하여 초고속 성장으로 안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