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체코 프라하 대학 총기난사에 "한국인 피해 없어" 입력2023.12.22 14:38 수정2023.12.22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교부는 체코 프라하에 있는 카렐대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2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 한국인 피해는 접수되거나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프라하 중심가에 위치한 카렐대에서는 현지시간 21일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최소 14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경찰 조사 결과 총격범은 24세 남성이며 카렐대 학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방부, 조만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보직해임할듯 국방부가 구속영장이 발부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보직해임과 징계를 검토 중이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조만간 여 전 사령관에 대한 보직해임심의위원회 의결이 있을 예정이라고 군 소식통은 전했다.그는 &ldq... 2 주요 보직 공석에 軍 골머리…"일부 초급 간부 전역 신청"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국 혼란이 이어지면서 안보 공백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국방부... 3 [속보] 한동훈, 거취 관련 기자회견 돌연 취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거취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당초 15일 오후 4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거취에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돌연 취소했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한 대표가 기자회견은 긴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