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목일신아동문학상에 문성해·이영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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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상금 2천만원씩으로 인상
제5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에 문성해, 동화 부문에 이영미 작가가 선정됐다고 목일신문화재단이 21일 밝혔다.
수상작은 문 작가의 동시 '달걀귀신' 등과 이 작가의 장편동화 '나의 오랑우탄 엄마'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경기도 부천 롯데백화점 롯데문화홀에서 열렸으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천만원과 출간 기회가 제공됐다.
목일신아동문학상은 국민동요 '자전거' 등을 작사한 아동문학가 은성 목일신(1913~1986) 선생을 기려 2019년 제정한 문학상으로 매년 동시와 동화 부문에서 시상한다.
내년 제6회부터는 상금이 부문별 2천만원씩으로 인상된다.
/연합뉴스

수상작은 문 작가의 동시 '달걀귀신' 등과 이 작가의 장편동화 '나의 오랑우탄 엄마'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경기도 부천 롯데백화점 롯데문화홀에서 열렸으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천만원과 출간 기회가 제공됐다.
목일신아동문학상은 국민동요 '자전거' 등을 작사한 아동문학가 은성 목일신(1913~1986) 선생을 기려 2019년 제정한 문학상으로 매년 동시와 동화 부문에서 시상한다.
내년 제6회부터는 상금이 부문별 2천만원씩으로 인상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