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우수 국선변호인'에 최운희·손도영·장유경 입력2023.12.21 11:50 수정2023.12.21 11: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중앙지법은 올해의 우수 국선변호인으로 최운희(45·연수원 39기), 손도영(35·변시 4회), 장유경(30·변시 8회)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활동한 국선 전담 변호사, 논스톱 국선변호인, 재판부별 전속 국선변호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재판장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후 '우수 국선변호인 표창심사위원회'가 통계자료와 구체적 활동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보] 검찰, '비상계엄'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검찰, '비상계엄'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헌재, 탄핵심판 심리 준비 박차…내일 尹에 사건 접수 통지할듯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본격적인 심리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다음날 윤 대통령에게 탄핵심판청구서 등본을 송달해 사건이 접수됐음을 통지하는 한편, 답변서 제출... 3 이사회 의결 없이 취업규칙 개정 후 퇴직처리…대법 "부당해고" 회사 정관에 따라 취업규칙 개정에 이사회 의결이 필요한 회사라면 이사회 의결까지는 개정된 취업규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