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신인왕 유해란, 삼화모터스와 차량 후원 재계약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삼화모터스와 차량 후원 재계약을 맺었다.

유해란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1일 "2020년부터 유해란의 차량 후원사를 맡은 삼화모터스가 2024년에도 유해란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후원 조인식은 20일 충남 천안의 삼화모터스 포드 & 링컨 천안 전시장에서 열렸다.

삼화모터스는 포드, 링컨 자동차의 충청지역 판매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