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신인왕 유해란, 삼화모터스와 차량 후원 재계약 입력2023.12.21 11:32 수정2023.12.21 1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삼화모터스와 차량 후원 재계약을 맺었다. 유해란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1일 "2020년부터 유해란의 차량 후원사를 맡은 삼화모터스가 2024년에도 유해란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후원 조인식은 20일 충남 천안의 삼화모터스 포드 & 링컨 천안 전시장에서 열렸다. 삼화모터스는 포드, 링컨 자동차의 충청지역 판매사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가 배드민턴 킹"…안세영, 부상 딛고 국제대회 4연패 ‘셔틀콕 황제’ 안세영(23)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을 제패하며 세계 최강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 2 PGA '재간꾼' 김시우, 32m 칩인이글 후 '킥'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김시우(30)에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은 특별한 무대다. 2017년 이 대회에서 21세의 나이로 투어 첫 승을 거두며 이 대회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올해 ... 3 두산건설, '통산 65승' 신지애와 후원 계약 체결 한국과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리빙 레전드' 신지애(37)가 올 시즌 두산건설 로고를 가슴에 달고 대회에 나선다.두산건설은 한국골프 레전드 신지애와 서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