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 새단장해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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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개관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은 연간 약 20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유일의 해양생물 전문 박물관으로, 올해 개관 9년 차를 맞아 전시환경을 개선했다.
다양한 해양생물의 실감 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할 수 있는 약 250m 길이의 초대형 LED 미디어아트를 비롯해 방문객과 과학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실험실, 해양생물 디지털 전시콘텐츠 등을 새롭게 갖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