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에 한파경보…인천 등 3곳 한파주의보 입력2023.12.20 10:09 수정2023.12.20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20일 오후 9시를 기해 강화에 한파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인천·서해5도·옹진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각각 -12도, -15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 "尹측에 오후 2시 출석 통보" 공수처 "尹측에 오후 2시 출석 통보"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속보] 공수처 "수사팀 신변보호 요청 검토해봐야 할 문제" 공수처 "수사팀 신변보호 요청 검토해봐야 할 문제"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구속된 尹, 경호는 어떻게?…밖에선 경호처가 안에선 교도관이 헌정사상 현직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가운데 윤 대통령에 대한 경호 여부에도 관심이 크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구속 피의자이긴 하지만 현직 대통령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 대통령경호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