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시고속도로 성서IC 진출로 램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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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IC 진출로 차량 대기행렬 길이 306m 감소
용산지구 접근시간 8분 단축(13분→5분)
용산지구 접근시간 8분 단축(13분→5분)

성서IC 진출로(죽전네거리 방향)는 달구벌대로를 통행하는 차량과 성서IC 진출로를 통행하는 차량과의 간섭으로 인해 상습적인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성서IC로 진출해 용산지구로 접근하는 차량이 달구벌대로로 진입하기가 어려워 통행불편 및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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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공사로 달구벌대로와 성서IC 진출 차량과의 엇갈림이 60% 감소하고, 기존 성서IC 진출로의 차량 대기행렬 길이가 610m에서 304m로 감소돼 도시고속도로의 본선 통행속도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용산지구로 접근하는 통행시간이 13분에서 5분으로 단축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도시고속도로 성서IC 접속부 램프 설치공사를 통해 그동안 성서IC 진출로 주변의 고질적인 교통혼잡이 개선되고 용산동 일대의 교통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경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