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등 충남 5곳 대설주의보…천안 등 8곳 대설주의보 유지 입력2023.12.16 16:59 수정2023.12.16 16: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16일 오후 5시를 기해 논산·보령·부여·태안·서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천안 등 8곳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게 무슨 나라 망신"…'서부지법 난동' 긴급 타전한 외신들 [영상] 주요 외신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과 함께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일어난 난동 사태에 주목했다. 19일 중국 신화통신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부지법에 난입해 법원 외벽과 기물을 파손한 상황과... 2 [속보] 尹 지지자 일부, 서부지법 앞 재집결…경찰과 몸싸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일부가 19일 오후 다시 서울서부지법 앞에 모여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오후 1시께 서부지법 옆 공덕소공원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50명이 모여 헌법재판소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하고 있다.'... 3 박소영 아나 "집회 참석하지 않았다"…'尹구속'에 해명글, 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과 기자를 폭행한 가운데 박소영 MBC 아나운서가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SNS 글을 올려 관심을 끈다.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