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기자상에 오마이뉴스 '검경 사건브로커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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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는 제399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오마이뉴스가 보도한 '검경 사건브로커 비리' 등 8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은 한국경제신문 '외국인 250만시대, 달라진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와 한국일보 'K 스포츠의 추락, J 스포츠의 비상'에 돌아갔다.
경제보도부문은 MBS '은행발 홍콩 ELS 불완전판매 사태'가, 기획보도 방송부문은 KBS '수의계약으로 뭉친 녹색카르텔'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국제신문 '영구임대 30년 보고서'는 지역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 KBS '형사공탁 1년 보고서-판결문 988건 분석'은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진보도부문 수상작은 한겨레신문의 '사람아 사람아-제노사이드의 기억'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이달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은 한국경제신문 '외국인 250만시대, 달라진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와 한국일보 'K 스포츠의 추락, J 스포츠의 비상'에 돌아갔다.
경제보도부문은 MBS '은행발 홍콩 ELS 불완전판매 사태'가, 기획보도 방송부문은 KBS '수의계약으로 뭉친 녹색카르텔'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국제신문 '영구임대 30년 보고서'는 지역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 KBS '형사공탁 1년 보고서-판결문 988건 분석'은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진보도부문 수상작은 한겨레신문의 '사람아 사람아-제노사이드의 기억'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이달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