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기후·환경교육 성과 공유회 15일 대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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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교육부, 기상청은 15일 대전 동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에서 '2023년 학교 기후·환경교육 성과 공유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부 등은 '학교 환경교육 지원사업'으로 초중고 환경동아리와 교사 환경교육연구모임, 환경일기 쓰기 등을 지원했다.
올해 환경교육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4만8천여명이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학생 34명, 교사 9명, 환경동아리와 환경교육연구모임 각각 18개팀이 '우수 활동자'로서 상을 받는다.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교사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환경부 등은 '학교 환경교육 지원사업'으로 초중고 환경동아리와 교사 환경교육연구모임, 환경일기 쓰기 등을 지원했다.
올해 환경교육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4만8천여명이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학생 34명, 교사 9명, 환경동아리와 환경교육연구모임 각각 18개팀이 '우수 활동자'로서 상을 받는다.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교사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