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한미동맹 70주년 주한미군 가족 친선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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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미동맹 70주년 주한미군 가족 친선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방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주한미군과 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진하 한미우호협회 회장과 윌러드 벌러슨 미8군사령관, 조이 사쿠라이 주한미국대사관 공관 차석 등 한미 양국 안보 관련 주요 인사와 주한미군 가족단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미동맹 70주년의 의의와 성과를 나누고 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와의 친선 도시 협약, 서울시 안보포럼 시리즈 등을 소개했다.
한미 동맹이 전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동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애쓴 양국 관계자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연합뉴스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방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주한미군과 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진하 한미우호협회 회장과 윌러드 벌러슨 미8군사령관, 조이 사쿠라이 주한미국대사관 공관 차석 등 한미 양국 안보 관련 주요 인사와 주한미군 가족단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미동맹 70주년의 의의와 성과를 나누고 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와의 친선 도시 협약, 서울시 안보포럼 시리즈 등을 소개했다.
한미 동맹이 전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동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애쓴 양국 관계자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