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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RM·뷔, 오늘(11일) 육군 현역 동반 입대…내일은 지민·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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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 RM(좌), 뷔/사진=한경DB
    그룹 방탄소년단 RM(좌), 뷔/사진=한경DB
    그룹 방탄소년단 RM(29·본명 김남준)과 뷔(27·본명 김태형)가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한다.

    11일 RM과 뷔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12일에는 지민(28·박지민), 정국(26·전정국)이 입대하면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입대와 관련해 지난 5일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RM은 입대 전날 위버스에 "지난 10년간 방탄소년단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이 시기가 우리 모두에게 낯설고 새로운 영감과 배움의 시기가 될 거라 믿는다"고 군 복무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그러면서 "잠시 동안 안녕"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우리가 우리이도록, 미래에서 만나자"고 전했다.

    뷔는 지난 5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설렌다"며 "같이 (군대에) 가는 친구들이 저보다 어릴 수 있겠지만 그들과 이야기하면서 새로움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한 진(31·김석진)과 올해 4월 입대한 제이홉(29·정호석)은 각각 육군 조교로 군 복무 중이다. 어깨 부상이 있던 슈가(30·민윤기)는 지난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 이행에 나섰다.

    한편 RM과 뷔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 10일이다. 지민과 정국 역시 하루 차이로 전역하는 만큼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은 2025년 이후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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