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초정치유마을 등 특별교부세 68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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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8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특별교부세 사업 17건 중 지역현안 분야는 11건(49억원), 재난안전 분야는 6건(19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성안동 도로 정비(8억원), 성화동 장전근린공원 물놀이장 조성(5억원), 가경 국민체육센터 건립(7억원), 초정 치유마을 조성(5억원), 서문1 및 송절 배수문 노후 배수펌프 교체(6억원), 배수펌프 예비전력 공급회선 설치(5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침수예방 수문 설치(2억원) 등이다.
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이후 행안부와 지역 국회의원 등을 상대로 수해 예방사업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연합뉴스
특별교부세 사업 17건 중 지역현안 분야는 11건(49억원), 재난안전 분야는 6건(19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성안동 도로 정비(8억원), 성화동 장전근린공원 물놀이장 조성(5억원), 가경 국민체육센터 건립(7억원), 초정 치유마을 조성(5억원), 서문1 및 송절 배수문 노후 배수펌프 교체(6억원), 배수펌프 예비전력 공급회선 설치(5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침수예방 수문 설치(2억원) 등이다.
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이후 행안부와 지역 국회의원 등을 상대로 수해 예방사업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