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미래 학교' 경남 그린스마트 박람회 개막
경남도교육청은 '2023년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 학교 박람회'를 6일부터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 학교는 지은 지 40년이 넘은 낡은 학교를 미래 학교 시설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주제는 '오늘을 담아, 내일로 잇는 그린스마트 미래 학교 한마당'이다.

다양한 자료 체험, 자료 전시 등을 통해 노후 학교 활용안을 공개한다.

박람회장에는 미래 학교를 경험할 수 있는 미래 교실도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