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삼현·윤웅섭 부회장 '연세상경인상' 입력2023.12.05 18:50 수정2023.12.06 00:1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 상경·경영대동창회(회장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는 오는 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연세상경인의 밤 2023’ 송년 행사를 열고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을 시상한다. 수상자는 가삼현 HD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 최윤정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김정수 이에스앤에프 대표이사 회장, 박상은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이사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진출 日 기업인에 교육과 교류의 장 제공" 연세대 미래교육원이 주관하는 한·일 민간교류 행사 ‘2023 GTK KO-JA FESTA’가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연세대는 2016년 한국에 진출한 일본 기업 경영자들을 대상으... 2 신한은행, 디지털 인재 키운다 신한은행이 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서울대 연세대 KAIST와 손잡고 3개월 동안의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직원들이 국내 최고 대학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와 같이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의 전... 3 신한은행, 디지털인재 육성 위해 서울대·연세대·KAIST와 손잡았다 신한은행이 내부 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서울대·연세대·KAIST와 손잡고 3개월 동안의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직원들이 국내 최고 대학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와 같이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