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레지던스 각각 5성 획득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은 등급 심사에서 호텔과 레지던스가 각각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5성 등급은 호텔 전반에 대해 실시되는 현장평가 700점, 암행평가 300점 등 1천점 중 90% 이상의 점수를 받는 호텔에 부여된다.

올해 4월 개관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은 객실 432개와 레지던스 170실을 갖춰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