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8년 선보일 ‘서울 트윈아이’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공원 난지연못 일대에 반지 두 개가 교차하는 형태의 대관람차 ‘서울 트윈아이’를 설립하기로 하는 민간 컨소시엄 계획을 채택했다. 지상 40m에 180m 높이의 관람차를 설치하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관람차가 될 전망이다. 사진은 컨소시엄이 서울시에 제출한 조감도.

서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