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별마당도서관에서 펼쳐진 오케스트라 공연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이 ‘고잉홈프로젝트’ 연주자와 이를 관람하기 위해 온 시민들로 가득 찼다. 게릴라 오케스트라인 고잉홈프로젝트는 14개국 40개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연주자와 세계 음악인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