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안북도에서 애도간석지 건설이 시작됐다고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신문은 정주시의 신봉리와 애도, 일해리를 연결하는 방조제를 쌓는다면서 사업이 끝나면 수천 정보(1정보=3천평)의 새 땅이 생겨난다고 전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라오스 창건 48주년에 즈음해 통룬 시술릿 주석에게 축전과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