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양주시,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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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와 양주시는 지역 밀착형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드론·UAM·자율주행 등 지역 밀착형 모빌리티 상용화 및 시범·실증 협력체계 구축, 경기북부 교통 개선을 위한 모빌리티 사업 추진, 양주테크노밸리 내 경기교통융합타운 조성을 위한 협력, 역세권 활용정책 연구 및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뿐만 아니라 경기도 광역 이동 모빌리티 서비스 모델 발굴 등 경기북부 교통 개선을 위해 양주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드론·UAM·자율주행 등 지역 밀착형 모빌리티 상용화 및 시범·실증 협력체계 구축, 경기북부 교통 개선을 위한 모빌리티 사업 추진, 양주테크노밸리 내 경기교통융합타운 조성을 위한 협력, 역세권 활용정책 연구 및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뿐만 아니라 경기도 광역 이동 모빌리티 서비스 모델 발굴 등 경기북부 교통 개선을 위해 양주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