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교보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 겨울편이 게시돼 있다. 이번 광화문글판은 이원 시인의 시 '이것은 사랑의 노래'에서 가져온 문안으로 다가오는 새해를 가슴 설레며 기다리는 이들의 마음을 표현했다./김범준 기자
27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교보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 겨울편이 게시돼 있다. 이번 광화문글판은 이원 시인의 시 '이것은 사랑의 노래'에서 가져온 문안으로 다가오는 새해를 가슴 설레며 기다리는 이들의 마음을 표현했다./김범준 기자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은 1991년부터 30년 넘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이번 광화문글판 겨울편은 이원 시인의 시 '이것은 사랑의 노래'에서 가져왔다.
다가오는 새해를 가슴 설레며 기다리는 이들의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발꿈치를 들 듯 적극적인 자세를 갖자는 의미를 담았다.
27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교보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 겨울편이 게시돼 있다. 이번 광화문글판은 이원 시인의 시 '이것은 사랑의 노래'에서 가져온 문안으로 다가오는 새해를 가슴 설레며 기다리는 이들의 마음을 표현했다./김범준 기자
27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교보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 겨울편이 게시돼 있다. 이번 광화문글판은 이원 시인의 시 '이것은 사랑의 노래'에서 가져온 문안으로 다가오는 새해를 가슴 설레며 기다리는 이들의 마음을 표현했다./김범준 기자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