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동건 "아주 빨리·간결하게 이혼…내 편 적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우새' 출연한 이동건
    "합의 이혼, 아무 문제 없이 갈라서"
    '미운우리새끼' 이동건 /사진=SBS 캡쳐
    '미운우리새끼' 이동건 /사진=SBS 캡쳐
    배우 이동건이 전처 조윤희와 이혼 과정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돌싱계의 얼굴'이 된 이동건이 재출연했다.

    이상민은 "어떻게 이혼을 그렇게 조용히 할 수 있지"라고 물었고, 이동건은 "저는 굉장히 소란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상민은 이에 "아, 내가 소란했었다"며 반성했다.

    이상민은 "짧게 끝났어? 길게 끝났어"라고 이혼 과정에 관해 물었고 이동건은 "아주 빨리, 아주 짧게, 간결하게 끝났다"고 답했다. 이어 "합의 이혼이다. 이혼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상민은 "이혼하고 나서 그런 걸로 통화한다. 내가 쓰던 물건 있냐고. 그런 통화는 했다. 남자답게 나왔다. 멋있게 몸만 나왔다"고 했다.

    웃던 이동건은 "한 번도 없다. 이혼하기 전에 정확하게 나눴다. 대부분 제가 다 쓰겠다고 가구 같은 거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동건 "아주 빨리·간결하게 이혼…내 편 적었다"
    이상민은 전 부인인 이혜영에게 준 음악이 남아있다며 씁쓸해했다. 이동건은 "그러고 보니 저는 드라마가 남아있다. 얼마 전에 재방송하더라"라고 했다.

    이혼 후 추억 때문에 힘든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이동건은 "아기가 있으니까 아기 옆에서 누워있던 때, 일어나면 가보던 때 그런 기억이 있다. 저의 집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해 아이를 낳고 키우다 이혼한 거다. 아기랑 엄마랑 나가니 그 집에 남아있을 때 어른어른 보일 정도로 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힘든 시간을 보냈느냐는 물음엔 "저는 그냥 받아들였던 것 같다"며 "이혼할 때 극단적으로 제 편이 적었다"고 답했다.

    조윤희와 이동건은 2017년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 로아가 있으며 조윤희가 키우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동건 "내가 연예계 의자왕"…김지석 "센 척"

      배우 이동건이 '연예계 의자왕'이란 별명을 얻은 속내를 드러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 이동건은 절친 김지석을 만났다.이동건이 5500...

    2. 2

      이동건, 이럴 거면 왜 이혼했나…"주 5회 술"

      배우 이동건이 이혼 후 삶의 고단함을 공개했다.이동건은 2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동건은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고 돌싱 4년 차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

    3. 3

      이혼 후 이혼남 복귀, 이동건의 자신감 [인터뷰+]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배우 이동건이 4년 만에 돌아왔다. 그사이 이혼이라는 개인적으로 큰 변화를 겪었다. 이동건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호흡을 맞춘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이듬해 1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