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또래 엽기살인' 정유정 재판부 "심신미약 아니다" 신현아 기자 입력2023.11.24 10:22 수정2023.11.24 1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온라인 과외 앱을 통해 처음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정유정. 사진=뉴스1 '또래 엽기살인' 정유정 재판부 "심신미약 아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26일 부산 개최…약 4년만 한중일 외교장관이 오는 26일 부산에서 만나 3국 정상회의 재개 방안을 논의한다.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열리는 건 2019년 8월 이후 4년 3개월여만이다. 외교부는 박진 외교부 장관,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2 [속보] '지하철 시위' 전장연 대표 경찰연행 중 병원이송 지하철 시위' 전장연 대표 경찰연행 중 병원이송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3 [속보]카타르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24일 오전 7시부터"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