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액화수소 국산화 협약 입력2023.11.21 18:52 수정2023.11.22 01:0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1일 한국가스안전공사, SK E&S,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자재 및 시스템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부산시는 신뢰성 인증부터 기술 개발, 핵심 기자재 기반 시설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책 성과는 겉돌고…경북, 성장률 부진 늪에 빠졌다 경상북도가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메타버스와 산업용 헴프(대마)규제자유특구 등 주요 경제 정책이 투입된 예산이나 들인 노력에 비해 성과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가 최근 진행한... 2 건설·조선 호조…HJ중공업 '훈풍' HJ중공업은 건설 부문과 조선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올해 7조4000억원어치의 수주 잔액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건설 부문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신분당선 건설공사,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 3 울산·경주·포항 '해오름동맹'…모빌리티·에너지 전방위 협력 울산시와 경주시, 포항시 등 행정구역을 달리하는 세 도시 간 초광역 경제권(해오름동맹)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은 21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2023 하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