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맑다가 차차 흐려져…내일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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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안도와 황해도는 맑다가 오전부터, 함경도는 저녁부터 차차 흐려진다고 기상청이 21일 예보했다.
22일 평북에서는 아침부터, 평남과 황해도, 함경도에서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평안도 5∼30㎜, 함경도와 황해도 5㎜ 안팎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13, 30
▲ 중강 : 흐림, 9, 30
▲ 해주 : 흐림, 13, 30
▲ 개성 : 구름많음, 14, 10
▲ 함흥 : 맑음, 18, 0
▲ 청진 : 맑음, 13, 0
/연합뉴스
22일 평북에서는 아침부터, 평남과 황해도, 함경도에서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평안도 5∼30㎜, 함경도와 황해도 5㎜ 안팎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13, 30
▲ 중강 : 흐림, 9, 30
▲ 해주 : 흐림, 13, 30
▲ 개성 : 구름많음, 14, 10
▲ 함흥 : 맑음, 18, 0
▲ 청진 : 맑음, 13,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