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테크, 제천 제3산단에 공장 신설…"1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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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20일 세라믹 신소재 제조업체인 이선테크와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선테크는 제천 제3산업단지 내 3천332㎡의 부지에 1천660㎡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추기 위해 내년 2월 착공할 예정이다.
투자 규모는 100억원이며, 공장 완공 후에는 31명의 인력을 고용할 방침이다.
이구환 이선테크 대표이사는 "제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제3산업단지에 회사의 미래를 좌우할 투자를 결정했다"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선테크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선테크는 제천 제3산업단지 내 3천332㎡의 부지에 1천660㎡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추기 위해 내년 2월 착공할 예정이다.
투자 규모는 100억원이며, 공장 완공 후에는 31명의 인력을 고용할 방침이다.
이구환 이선테크 대표이사는 "제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제3산업단지에 회사의 미래를 좌우할 투자를 결정했다"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선테크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