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메디아나는 운영자금 등 약 168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6천460원에 신주 259만8천22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셀바스헬스케어(108만3천591주), 셀바스에이아이(77만3천993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AI(인공지능) 원격의료, AI 응급의료 등 AI 의료 신사업 추진과 의료기기, 진단기기, 의료 소모품에 AI 기반 기술 적용을 위한 연구개발"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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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 배정주식 수 │
│ │ 의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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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셀바스헬스케어 │ - │ 1,083,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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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셀바스에이아이 │ - │ 773,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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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메디아나우리사주조합│ 우리사주조합 │ 740,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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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