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먼 오픈 AI 복귀 타진 소식에 월드코인, 전일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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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AI에서 퇴출된 샘 알트먼의 복귀가 타진되고 있다는 소식에 월드코인이 급등세로 돌아섰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알트먼이 오픈 AI의 최고경영자(CEO) 및 이사회에서 축출당하자 그가 창립한 월드코인의 가격은 15% 가랑 급등했다.
이후 오픈 AI 내부와 투자처의 반발이 이어지자 오픈 AI 이사회는 알트먼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2달러 아래로 떨어졌던 월드코인은 28% 가량 오르며 현재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2.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바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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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지난 17일(현지시간) 알트먼이 오픈 AI의 최고경영자(CEO) 및 이사회에서 축출당하자 그가 창립한 월드코인의 가격은 15% 가랑 급등했다.
이후 오픈 AI 내부와 투자처의 반발이 이어지자 오픈 AI 이사회는 알트먼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2달러 아래로 떨어졌던 월드코인은 28% 가량 오르며 현재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2.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