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혁신위 "대통령실 출신도 예외없이 상향식 공천해야" 입력2023.11.17 14:38 수정2023.11.17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정훈 "586 대항마 만들 것…한동훈, 野에 말리면 안 돼" [인터뷰] 원내 1석의 소수 정당 '시대전환'을 이끌던 조정훈 의원이 국민의힘에 승선했다. 아직 몇 가지 남은 공식 절차를 마무리해야 완전하게 당적이 변경되지만, 그는 승선 직후부터 국민의힘 인재 영입위원회 위원이라는 요직을 ... 2 野윤영찬, 비명계 모임 방향성에 "이낙연도 수긍"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서 이재명 대표 탈퇴 촉구도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윤영찬 의원은 17일 자신이 속한 비명계 모임 '원칙과 상식'의 방향성에 대해 이낙연 전 대표가 수긍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 3 준연동형 유지냐 병립형 회귀냐…민주당, 셈법 고심 위성정당 딜레마에 "출현방지법+준연동형" vs "뾰족한 수 없어 병립형" '신당설' 조국·송영길 운명도 갈릴 듯…"내부의견 수렴 후 與와 본격 협상" 내년 총선 예비후보 등록일(12월 12일)이 한 달도 채 남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