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리은행·HUG, 가로주택 이주비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은행·HUG, 가로주택 이주비 지원
    우리은행(행장 조병규·오른쪽)이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사장 유병태·왼쪽)와 ‘가로주택정비사업 이주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1만㎡ 미만의 가로구역(도로로 둘러싸인 일단의 지역)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건설자금과 함께 HUG 심사를 통과한 조합원 대상 이주비까지 한꺼번에 지원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이주비 대출’을 출시했다.

    ADVERTISEMENT

    1. 1

      자금난 목마른 건설업계…HUG, 구원투수로 나선다

      경기도에서 1000가구 규모의 주택사업을 하고 있는 시행사 대표 A씨는 최근까지 연 20% 수준의 브리지론 금리에 시달렸다. 금융회사마저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 불가를 통보해 A씨는 사업 포기까지 고민했다....

    2. 2

      우리은행, HUG와 손잡고 ‘가로주택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출시

      우리은행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가로주택정비사업 이주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1만㎡ 미만의 가로구역(도로...

    3. 3

      HUG, 우리은행과 ‘가로주택 정비사업 정책 연계 이주비 집단대출 업무협약’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우리은행과 ‘가로주택 정비사업 정책 연계 이주비 집단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9·26 부동산 공급 대책에 포함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