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APEC서 가상자산 규제 논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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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옐런은 서문을 통해 가상자산, 스테이블코인,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에 대한 규제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옐런은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시스템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각 당국의 규제 방향성을 듣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APEC 정상회담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5~17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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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15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옐런은 서문을 통해 가상자산, 스테이블코인,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에 대한 규제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옐런은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시스템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각 당국의 규제 방향성을 듣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APEC 정상회담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5~17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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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