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올해 청년 10만명 건설 현장에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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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0만여 명의 청년동맹 일군(간부)들과 청년들이 주요 건설 현장에 탄원(자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 황해북도에서 황주젖소목장이 새로 건설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탁아소와 유치원의 어린이들에게 맛 좋고 영양가 높은 젖제품(유제품)을 더 많이 생산 공급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 라선시의 라선학생교복공장이 개건(리모델링)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은 라선시의 학생들에게 맵시있고 질 좋은 교복을 정상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 '제4차 대학생 기억경연' 및 '전국 대학생 다국어경연'이 최근 김일성종합대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 황해북도에서 황주젖소목장이 새로 건설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탁아소와 유치원의 어린이들에게 맛 좋고 영양가 높은 젖제품(유제품)을 더 많이 생산 공급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 라선시의 라선학생교복공장이 개건(리모델링)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은 라선시의 학생들에게 맵시있고 질 좋은 교복을 정상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 '제4차 대학생 기억경연' 및 '전국 대학생 다국어경연'이 최근 김일성종합대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