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회장, 동남아 3국 영업현장 점검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4일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3개국을 찾았다. 이번 해외 출장은 BNK금융 주요 계열사인 BNK캐피탈(대표 김성주·첫 번째)의 동남아시아 영업 현장을 점검하고, 신성장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빈 회장은 랏소반나랫 캄보디아 중앙은행 부총재, 바이캄카티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 등과 면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