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오타니, 다저스행 예측 우세…챔피언 텍사스행 관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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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오타니의 차기 행선지를 관측한 최근 기사들을 간추려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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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포스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트위터에 "다저스가 (FA 자격을 얻은) J.D. 마르티네스에게 퀄리파잉오퍼를 제안하지 않은 것은 오타니 영입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분석했다.
오타니가 들어설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같은 지명타자 포지션의 마르티네스를 붙잡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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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적 소식을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오타니가 다저스와 12년간 5억2천800만달러에 사인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예측했다.
폭스 스포츠의 디샤 토사 기자는 "오타니는 다저스와 계약함으로써 포스트시즌을 뛸 수 있고, (시차 변화 없이) 지난 6년 동안 익숙해진 시간대에 남아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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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다저스는 2013년 이래 11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해온 강팀이다.
오타니가 비슷한 맥락에서 월드시리즈 챔피언 텍사스 레인저스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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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올 시즌 타자로 타율 0.304, 44홈런, 95타점, 20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066을 올렸고 투수로는 10승 5패 평균자책점 3.14, 167탈삼진을 찍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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