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PwC, 영국 일자리 감축 계획…자문·세무 부문 영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PwC, 영국 일자리 감축 계획…자문·세무 부문 영향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Coopers)는 평소보다 회사를 떠나는 사람이 적어 영국에서 다수의 일자리를 줄일 계획이라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는 퇴직자 수가 줄고 사업 부문의 성장이 둔화된 점을 고려해 수치를 제시하지 않고 일부 근로자들에게 자발적인 퇴직 제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wC 대변인은 다우존스 뉴스와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일자리에 대한 결정은 결코 가볍게 내려지지 않는다. 이는 수요에 따라 비즈니스를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라며 "여전히 좋은 성장과 채용이 가능한 영역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파이낸셜 타임즈는 6일 회사가 영국 내 직원의 2.4%인 최대 600명을 해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정리해고는 주로 자문 부문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세무 부서의 소수 직원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ADVERTISEMENT

    1. 1

      1년동안 쉼없이 오른 증시…곳곳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

      한국 증시가 1년 가까운 상승 랠리 끝에 과열 논란에 휩싸였다. 변동성 확대와 실적 대비 주가 수준(밸류에이션) 부담을 둘러싼 경고가 나오고 있다.22일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현재 5781.20...

    2. 2

      이란 전쟁 '출구 전략' 기다리는 코스피 [주간전망]

      이번주(23~27일) 코스피지수는 미국-이란 전쟁의 출구 전략을 지켜보며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는 증시 내 전쟁 민감도가 둔화하고 있는 만큼 곧 있을 실적 시즌에 모멘텀이 있는 기업들을 주목하라고 조...

    3. 3

      젠슨 황 한마디에 'AI 코인' 급등 왜?…‘X402 프로토콜’ 주목 [황두현의 웹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를 주목하는 발언을 내놓자 관련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일제히 급등했다.황 CEO는 지난 16일 엔비디아 연례행사 'GTC 2026'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