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제조업체서 40대 직원 지게차에 깔려 병원 이송 입력2023.11.07 08:42 수정2023.11.07 08: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전 7시 44분께 광주 북구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40대 직원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 사고 직후 동료들이 다른 지게차로 사고 차량을 들어 올려 A씨를 구하려 했지만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공공예식장 '서울마이웨딩' 내년 169쌍 선예약 서울시는 선유도공원 등 시가 운영하는 공공 예식장 26곳에서 내년 결혼식을 미리 예약한 예비부부가 ... 2 과천시, 내년부터 공영주차장 요금 30분→5분 단위 부과 내달 1일부터 경기 과천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부과 방식이 전면 수정된다. 주차요금 감면 대상은 확대된다. 16일 과천시는 그동안 30분까지 기본요금 적용 후 10분 단위로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해온 공... 3 '계엄수사' 검·경 갈등 확산…현직군인체포 "가능"vs "위반"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검찰·경찰이 수사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경찰 특별수사단이 긴급 체포한 현역 군인을 두고 검찰이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석방 조치를 시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