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제8회 홍천사과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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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까지 판매, 이벤트, 공연, 체험행사 다채
강원 제8회 홍천사과축제가 3일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신영재 군수와 박영록 군의장,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이어 선착순 300명에게 사과 무료 나눔 행사가 열려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5일까지 이어진다.
축제장에는 사과 판매장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신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활성화와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개막식에는 신영재 군수와 박영록 군의장,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이어 선착순 300명에게 사과 무료 나눔 행사가 열려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5일까지 이어진다.
축제장에는 사과 판매장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신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활성화와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