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정혁 "고향인 전북특별자치도 널리 알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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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내년 1월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홍보하고자 31일 모델 겸 방송인 정혁(32)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군산시가 고향인 정씨는 향후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홍보 영상과 사진 촬영 등 전북도정을 널리 알린다.
전북도는 정씨가 밝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가져 새롭게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 홍보에 적격이라고 판단했다.
도는 "정씨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고향사랑기부제 등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전북의 대외적 이미지를 향상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홍보대사가 전북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군산시가 고향인 정씨는 향후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홍보 영상과 사진 촬영 등 전북도정을 널리 알린다.
전북도는 정씨가 밝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가져 새롭게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 홍보에 적격이라고 판단했다.
도는 "정씨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고향사랑기부제 등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전북의 대외적 이미지를 향상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홍보대사가 전북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