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70억 규모 교량 관련 부품업체 매물로 하지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31 15:10 수정2023.10.31 17:12 지면B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M&A 장터 교량 관련 부품 제작 업체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70억원, 영업이익 5억원이다. 자산은 120억원으로 부채 5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은 70억원가량이다.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교량 부품 연구개발에 따른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회사”라며 “지속적인 납품 실적이 장점”이라고 말했다.하지은 기자 hazzy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성능에서 가격으로 전기차 초점 이동…값싼 'LFP 배터리' 떴다 2 조선 3사, 11년 만에 동반 흑자 '뱃고동' 3 철강 등 6개 품목 EU 수출 때 2026년부터 '탄소국경세'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