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한국전쟁의 기록 영상, 온라인으로 관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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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30일부터 '언박싱 아카이브' 공개
국가기록원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영상 콘텐츠 '언박싱 아카이브'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동영상을 활용하는 플랫폼이 활성화되고, 이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커진 데에 따라 국가기록원이 기획한 콘텐츠다.
영상 콘텐츠는 30일부터 월요일마다 세 차례에 걸쳐 국가기록원 유튜브 채널과 국가기록포털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북한군과 첫 전투를 치른 미 24사단 스미스 부대의 활약을 비롯해 100회 이상 출격해 공을 세운 오춘목 장군, 코리아 소사이어티를 설립해 한미 우호 증진에 큰 노력을 기울인 밴 플리트 미8군 사령관 등을 담은 영상이 제공된다.
하병필 국가기록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기록을 소재로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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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콘텐츠는 30일부터 월요일마다 세 차례에 걸쳐 국가기록원 유튜브 채널과 국가기록포털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북한군과 첫 전투를 치른 미 24사단 스미스 부대의 활약을 비롯해 100회 이상 출격해 공을 세운 오춘목 장군, 코리아 소사이어티를 설립해 한미 우호 증진에 큰 노력을 기울인 밴 플리트 미8군 사령관 등을 담은 영상이 제공된다.
하병필 국가기록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기록을 소재로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