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생명, 10월 다이렉트보험 이벤트 실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생명, 10월 다이렉트보험 이벤트 실시
    삼성생명(대표이사 전영묵)이 오는 31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 모바일 채널에서 보험료 계산·공유 및 상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생명 다이렉트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다(多)Dream건강보험」 및 금융형 3종(「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 「삼성 인터넷 NEW 연금저축보험」, 「삼성 인터넷 저축보험2.2」) 첫 가입고객 대상으로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기존 동일 보험 가입 이력이 있는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금융형은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인터넷 다(多)Dream건강보험은 월 보험료 4만원 이상 가입하고 2회차 납입 및 정상 유지 시, 12월에 경품을 증정한다.

    「삼성 인터넷 다(多)Dream 건강보험」에 한하여 보험료 계산 이벤트 또한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보험료 확인 후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네이버 페이 5천 포인트를 지급한다. 계산한 보험료를 카카오톡 또는 이메일로 본인에게 공유한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된 기타 궁금한 상세 사항은 모바일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생명이 출시한 「삼성 인터넷 다(多)Dream 건강보험」은 주보험 하나에 고액암·일반암·소액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진단뿐만 아니라 재해, 입원, 수술 보장까지 26종의 다양한 핵심 보장을 담은 상품이다. 뿐만 아니라 만기 시에는 납입한 보험료를 100% 환급 받을 수 있다. 또한, 다(多)Dream연금전환특약 거치형 부가를 통해 연금전환특약 일시납보험료의 10%를 장기유지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장기유지보너스는 만기 시 만기보험금을 연금 전환한 뒤, 연금을 개시하지 않고 10년이 경과하는 시점에 발생한다.

    가입 나이는 자녀를 위한 보험은 0세부터 19세, 본인 가입은 20세부터 35세까지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인터넷 다(多)Dream 건강보험」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기를 바라는 부모의 꿈과,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희망하는 청년의 꿈을 모두 모아 출시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1. 1

      현대해상, 구세군에 성금 1억 5천만원 전달

      현대해상은 지난 11일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1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2008년부터 매년 성금을 전달해 온 현대해상은 올해 성금 1억 5천만원을 포함하여, 41억 5천만원의 누적 성금을 기록하며, 변함없이 구세군의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성금을 전달한 현대해상 이석현 대표이사는 구세군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구세군이 국내외에서 펼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현대해상도 함께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세군 김병윤 사령관은 구세군은 18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현대해상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함께 나눔을 이어가 우리 사회를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 2

      현대해상 – 현대자동차그룹,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로봇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 체결

      현대해상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로봇 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사는 로보틱스 기술과 보험산업의 융합을 통해 로봇 안전 운영과 리스크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RaaS(Robot-as-a-Service) 등 신개념 로봇서비스에 대응하는 보험상품 및 금융연계 모델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나아가 로봇친화빌딩(Robot Friendly Building), 스마트팩토리 등 신기술 산업 분야에서 신규 시장 창출뿐 아니라, 로봇 사용자 비용 효율화를 위한 금융·보험 융합 모델을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현대해상은 로봇 특화 상품인 ‘딥테크종합보험’을 출시하고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제1호 계약을 체결했다.이 상품은 전통적인 영업배상책임과 생산물배상책임 보장은 물론 해킹・악성코드 공격 등의 사이버리스크로 인한 배상책임과 조사・복구비용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또한 로봇, 피지컬AI,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딥테크 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첨단기술 관련 전문직 배상책임, 개인정보/네트워크보안 배상책임 등 광범위한 유무형(Physical & Digital) 위험에 대해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협약식은 현대해상 본사 10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현대해상 기업보험부문장 윤의영 전무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현동진 상무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해상 기업보험부문장 윤의영 전무는 현대해상이 창립 이래 지난 70년 동안 사회적 안전망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왔다고 전하며,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의 협력을 통해 다가올 미래에 보다 안전하고 인간 친화적인 로봇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기여하

    3. 3

      현대해상, 재택간병인지원・프리미엄간병서비스 2종 배타적사용권 동시 획득

      현대해상은 ‘마음을더하는케어간병인보험’의 ▲재택간병인지원 담보, ▲프리미엄 간병 서비스에 대해 각각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획득했다.현대해상의 신상품 ‘마음을더하는케어간병인보험’은 고령화로 늘어나는 간병 수요에 대응해 병원은 물론 재택 치료 상황에서도 연속적인 간병인 지원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한 달간 1만건 이상 판매될 정도로 고객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재택간병인지원’ 담보는 고객이 퇴원 후 자택 등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 실질적인 재택 간병이 필요한 경우 간병인을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간병인보험이 입원 시 간병인 제공에 한정되었다면, ‘재택간병인지원’은 퇴원 이후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간병인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프리미엄 간병 서비스’는 전문 간병인 플랫폼을 통해 요양보호사 자격을 갖춘 간병인을 제공하며, 모바일 앱을 통한 간병 일정 관리와 간병 보고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간병인 서비스 이용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였다.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 담보는 ‘퇴원 후 간병 공백 해소’와 ‘질 높은 간병서비스 제공’으로 회사의 고객 중심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보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