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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재개' 영풍제지·대양금속, 개장 직후 '하한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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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재개' 영풍제지·대양금속, 개장 직후 '하한가' 추락
    주가 조작 사태에 휘말리면서 한동안 거래가 정지된 영풍제지와 모회사 대양금속이 매매 거래가 재개된 26일 동시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영풍제지는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4%)까지 떨어진 2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대양금속도 30% 급락했다.

    올 들어 주가가 800% 급등한 영풍제지와 이 회사 최대주주인 대양금속은 의문의 하한가를 맞고 지난 19일 거래가 정지됐다. 뚜렷한 악재 없이 주가가 급락한 이유를 두고 금융당국은 영풍제지와 모기업 대양금속에 대한 시세조종 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거래정지를 조치했다.

    금융당국은 지난 4월 발생한 라덕연발 '8개 종목 주가급락 사태' 이후 유사한 유형의 불공정거래 가능성에 대해 집중 점검하는 과정에서 영풍제지 관련 주가조작 혐의를 포착한 후 남부지검에 통보했다. 이후 검찰에서 금융당국이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주자조작 혐의자 대상 출국금지, 압수수색 및 체포, 기소 전 추징보전 명령 등 조치를 취했고, 이에 따라 당국은 두 종목에 대한 매매 거래를 이날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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