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사우디·카타르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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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 편으로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을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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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는 이준호 주카타르 대사, 임일창 한인회장, 최석웅 진출기업협의회장 등 우리 측 인사들도 자리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들과 일일이 악수한 뒤 1호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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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합치면 총 202억 달러(27조3천억원) 규모다.
또 사우디와는 43년 만에 양국간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대규모 방산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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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에서는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과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단일 계약으로 역대 최대인 39억 달러(한화 5조2천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 계약이 체결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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