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하나은행과 공식 후원 계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하나은행과 공식 후원 계약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하나은행과 2023-2024시즌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하나은행은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을 창단 이후 3년 연속 후원하게 됐다.

    또 2023-2024시즌 한국가스공사 유니폼과 홈 코트 바닥 등을 통한 홍보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현수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가스공사의 명문 구단 도약을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며, 선수단과 팬 모두 하나 되어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장타에 필수인 '지면반력' 활용하려면…셋업 때 발 앞쪽에 체중 실어야 [이시우의 마스터클래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중학생 골퍼’ 김서아 양(14·신성중)이 화제가 됐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최대 270m의 호쾌한 장타를 때려 주목을 받았는데요. 제 제자 중 한 명이기도 한 서아 양은 장타의 비결로 지면반력 활용을 꼽았습니다.최근 골프계에서 지면반력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필수 요소로 꼽힙니다. 과거에는 백스윙에서 골반 회전량을 늘려 스피드를 올리는 데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지면을 강하게 누르고 그 반작용을 이용해 회전력을 극대화하는 메커니즘이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하지만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지면반력을 섣불리 따라 하다가 타점을 잃고 낭패를 봅니다. 지면을 제대로 누르기도 전에 급하게 몸을 돌리거나 위로 솟구치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우연히 타이밍이 맞아 평소보다 10~20m 거리가 더 나간 샷을 잊지 못해, 무작정 발을 차면서 몸을 일으키는 ‘배치기(얼리 익스텐션)’ 동작만 반복하는 경우를 레슨 현장에서 자주 목격합니다.일관성 있고 안정적으로 지면반력을 활용해 비거리를 늘리려면 다음 두 가지를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첫째, 셋업 시 체중은 발 앞쪽에 두어야 합니다. 지면반력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입니다. 셋업 때 체중이 발뒤꿈치에 실려 있다면 아무리 지면을 강하게 차려고 해도 몸이 그냥 일어서게 됩니다. 샤프트를 위에서 아래로 떨어뜨렸을 때 체중이 발 앞쪽에 실려 있는 느낌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임팩트 순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힘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둘째, 다운스윙 시 ‘누르고’ 도는 템포를 지켜야 합니다. 마음이 급해 백스윙 톱에 도달하자마자 몸

    2. 2

      신인왕 출신 송민혁, 프로무대 첫 우승

      송민혁(사진)이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3억원)에서 연장전 끝에 생애 첫 승을 올리며 ‘유망주’에서 ‘신흥강자’로 올라섰다.송민혁은 3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조민규와 동타가 됐다. 18번 홀(파4)에서 이어진 연장전에서 파를 잡은 송민혁은 보기에 그친 조민규에게 승리를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송민혁은 상금 3억원을 받았다.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대표를 지낸 송민혁은 이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했다. 루키 시즌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공동 4위, KPGA 투어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 등을 거두며 두각을 드러낸 끝에 신인상을 수상했다.이날 송민혁은 3번 홀(파3)과 4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후반 9홀에서 1타를 줄이는데 뒷심에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내내 선두를 달리던 조민 규가 17번 홀(파3)에서 보기, 18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송민혁은 18번홀에서 또 다시 파를 잡아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4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친 허인회는 연장 직전 조직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연장에 합류하지 못했다. 전날 3라운드 7번 홀(파4) 플레이에서 잠정구로 진행한 플레이에 대한 2벌타가 뒤늦게 적용되면서 스코어가 수정돼 연장전에 들어가지 못했다.조수영 기자

    3. 3

      '쇼갈량'은 또 한번 북벌에 성공할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국내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프로 리그인 LCK(LoL 챔피언스 코리아)가 2026 정규 시즌 2라운드에 돌입했다. 2라운드 초반부터 빅 매치가 쏟아지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2일 젠지 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DK)의 맞대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라운드에 디플 기아가 무려 약 5년 만에 젠지를 상대로 승리하며 ‘북벌’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쇼메이커’ 허수가 또 한 번 북벌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디플 기아와 젠지의 대결은 LCK 팬들 사이에서 ‘디플러스 기아의 북벌’로 불린다. 2022년부터 매번 패배를 당하면서도 멤버를 바꿔가며 젠지에게 도전하는 DK의 상황이 마치 제갈량의 북벌과 닮아서다.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의 재상이었던 제갈량은 주군인 유비가 사망한 후에 6년간 위나라에 대한 공격인 ‘북벌’을 단행했다. 하지만 대부분이 실패로 돌아갔다.특히 DK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캐니언’ 김건부가 지난 2024년 젠지로 이적한 후에는 이 같은 라이벌리가 더욱 부각됐다. 제갈량처럼 21연패를 당하던 디플 기아는 지난달 11일 젠지를 꺾으며 1707일 만에 승리를 거뒀다.이번 대결에서 주목할 라인 탑과 정글이 꼽힌다. 양 팀의 지난 1라운드 대결에선 디플 기아의 탑 라이너 ‘시우’ 전시우와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이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시우는 경기가 끝난 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인 선수를 의미하는 ‘POM(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젠지 탑 라이너 ‘기인’ 김기인과 정글러 김건부가 두 루키의 존재감을 지우는 것이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두 팀에게 이번 경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