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계약으로 하나은행은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을 창단 이후 3년 연속 후원하게 됐다.
또 2023-2024시즌 한국가스공사 유니폼과 홈 코트 바닥 등을 통한 홍보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현수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가스공사의 명문 구단 도약을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며, 선수단과 팬 모두 하나 되어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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