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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화·손민수·카잘스 콰르텟 포항에 모인다…2023 포항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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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3회째…내달 3일 '신세계? 신세계!' 주제로 개막
    정경화·손민수·카잘스 콰르텟 포항에 모인다…2023 포항음악제
    '바이올린 여제' 정경화, '임윤찬 스승'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손민수, 스페인 현악사중주단 카잘스 콰르텟 등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포항에 모인다.

    포항문화재단은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포항시청 대잠홀 등에서 '2023 포항음악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포항음악제는 포항시 관내 기업들의 지원으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신세계? 신세계!'(A NEW WORLD? THE NEW WORLD!)다.

    다음 달 3일 개막공연에서는 포항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와 손민수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지휘자 없이 연주한다.

    4일에는 악기가 가진 새로운 영역을 탐험하는 실내악 무대로 꾸려진다.

    피아니스트 손민수, 문지영, 조성현(플루트), 토비아스 펠트만(바이올린), 김홍박(호른) 등이 무대에 오른다.

    5일에는 소프라노 박혜상, 6일에는 카잘스 콰르텟이 무대에 오른다.

    7일에는 '꿈꾸는 이, 슈베르트'를 주제로 연주자들이 특별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8일에는 정경화와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무대에 오른다.

    정경화는 브람스 소나타와 프랑크 소나타, 그리그의 소나타를 연주한다.

    9일 폐막공연은 '춤의 제전'이란 주제로 멘델스존과 바르기엘의 현악팔중주를 선보이며, 최수진을 포함한 8명의 무용수가 팔중주를 해석하는 무용을 함께 무대에 펼쳐낸다.

    축제 기간에는 아티스트의 특별 공연 '포커스 스테이지'도 2회 진행되며, 포항 도서관, 미술관 등에서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린다.

    소프라노 김예은, 테너 이규철, 피아니스트 박영성, 이현주 등 포항 출신 음악가를 소개하는 '아티스트 포항'과 마스터클래스 등도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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