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켄드 프로듀서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 내년 내한공연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는 팝스타 위켄드의 최신 앨범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인물이다.
지난 2021년 위켄드가 출연한 슈퍼볼 하프타임 쇼 음악감독도 맡았다.
그는 영화 '굿 타임'의 음악으로 칸 영화제 사운드트랙상을 수상한 이력도 있다.
이번 내한공연은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의 정규 10집 '어게인'(Again) 발매 기념으로 성사됐다.
그가 내한하는 것은 9년 만이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